세상이야기 잡설. 나는 좌빨이다...? 2010/01/04 02:04
내 성향은 언제나 공개적으로 밝혀왔듯이 중도우파다.
자 그리고 오해를 풀어(?)보고자 한다.(쓰고나면 결국 더 엉켜버리겠지만...)
1. 내가 수꼴?
대체 왜 이런 공식이 생기는지 모르겠다.
98년 창당된 새천년민주당부터 시작하여, 대선참패로 열린우리당 세력들한테 삼켜지기 전까지 지지한 1人이다.
열린우리당 지지했다가 진보신당 지지했다가 국민참여당 지지하는 '철새유권자'들과는 격 자체가 다르다.
2. 왜 민주당을 지지했을까?
98년 창당된 새천년민주당으로 역사를 거슬러 올라간다.
민주당에는 상당히 괜찮은 인물이 많았다. 김경재, 김민석, 김영환, 이인제, 조순형, 추미애, 한화갑 등.
나는 이 브레인들이 뭉치면 대한민국이 잘 나갈 수 있을꺼라 믿었다.
(물론 지금 생각해보면 판단 미스다.)
결과가 어땠을까? 이 사람들 다 뿔뿔히 흩어졌다.
그나마 김경재, 김민석, 김영환, 추미애, 한화갑은 현 민주당에 모여있지만, 서로 바라보는 시각 자체가 다르다.
그야말로 현 민주당이 열린우리당 시즌2 잡탕정당이라는 인증밖에 안되고 있다.
3. 대놓고 말해보자.
현 대통령에 대해서 나는 좌빨이라고 불려도 반박할 수 없을 정도로 반대가 더 많다.
세종시에 대해서 원안이상으로 요구한다.
단, 이 부분에 대해서, 중앙정부의 권한을 대폭적으로 지방으로 넘겨주면 굳이 이전할 필요가 없다고는 생각한다.
(나는 지방에 권한을 대폭 이양하는것과 이원정부제를 지지한다. 즉, 대통령의 권한을 줄이는 것을 원한다.)
제2 롯데월드에 반대한다.
미네르바 구속에 반대했다.
4대강에 반대한다.
다만, 반대하는 이유는 '자칭진보'들과는 다르다. 국방예산 증액축소에 따른 반대다.
한미연합사가 해체되기에 노무현 정권에서 나름 대안으로 생각한게 대폭적인 국방투자였고, 이걸 현 정권이 축소시켰다.
(소위 말하는 복지예산 축소는 무명씨님이 잘 정리해서 반박해두셨다.)
언론피의사실공표에 반대한다.
단, 이 부분에 대해서 할 말이 있다.
이 부분은 노무현 정권의 특기였다. 이명박 정권은 달라질 줄 알았는데, 지금와서 보면 별 차이 없다.
4. 그러면 대체 왜 수꼴이라 불리나?
노무현 전 대통령을 증오한다.
내가 지지했고 2007 대선에서 투표한 정치인을 정치보복으로 회복불능으로 만들었고,
내가 지지했던 정당(민주당)을 파탄시키고 열린우리당을 창당했다. -> 노무현 대통령 탄핵 찬성 이유이다.
미디어법에 찬성한다.
물론 100% 찬성이라고 말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난 경쟁력 있는 방송을 원하고, 지금의 미디어구조에 개혁이 필요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사실 미디어법은 진짜 좌빨들이 주장해야 되는 정책이다. 근데,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다 보니까 논리적 모순에 빠져버린거다.
노무현=이명박이라고 말한다.
근데 이 부분에 대해서 정확히 말해보자.
흔히 좌빨로 불리는 열성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지지자들, 흔히 말하는 수꼴中 한명인 지만원도 같은 주장을 하고 있다.
좌빨과 수꼴도 그런 주장을 하는데 중도라고 그런 주장 하지 말라는 법 없다.
무엇보다 2007 대선에서 노명박 빅딜설을 제일 먼저 주장한 것은 소위 진보진영이였다.
5. 근데 이렇게 쓰고보면 난 결국 좌빨인가...?
자기들을 좌빨이라고 주장하면서 히히덕거리는 사람들과 주장이 오히려 더 많이 일치한다.
게다가 난 좌파정당이라고 불리는 민주당을 열린우리당세력(대통합민주신당)이 먹어치우기 직전까지 지지했다.
(무려 98-07년 총 10년이다.)
좌빨로서의 자격요건은 충분한 것 같다.
그럼에도 자칭 좌빨들은 아직도 나를 수꼴이라고 부르면서 비난한다.
실제로는 자기들이 진짜 수꼴이라는걸 깨닫지 못하고 말이다.
그래. 그렇게 '노무현' 싫어하는 좌파, 중도, 우파를 모두 적으로 돌려라. 그리고 나서 X망해봐야 정신을 차리지.
자 그리고 오해를 풀어(?)보고자 한다.(쓰고나면 결국 더 엉켜버리겠지만...)
1. 내가 수꼴?
대체 왜 이런 공식이 생기는지 모르겠다.
98년 창당된 새천년민주당부터 시작하여, 대선참패로 열린우리당 세력들한테 삼켜지기 전까지 지지한 1人이다.
열린우리당 지지했다가 진보신당 지지했다가 국민참여당 지지하는 '철새유권자'들과는 격 자체가 다르다.
2. 왜 민주당을 지지했을까?
98년 창당된 새천년민주당으로 역사를 거슬러 올라간다.
민주당에는 상당히 괜찮은 인물이 많았다. 김경재, 김민석, 김영환, 이인제, 조순형, 추미애, 한화갑 등.
나는 이 브레인들이 뭉치면 대한민국이 잘 나갈 수 있을꺼라 믿었다.
(
결과가 어땠을까? 이 사람들 다 뿔뿔히 흩어졌다.
그나마 김경재, 김민석, 김영환, 추미애, 한화갑은 현 민주당에 모여있지만, 서로 바라보는 시각 자체가 다르다.
그야말로 현 민주당이 열린우리당 시즌2 잡탕정당이라는 인증밖에 안되고 있다.
3. 대놓고 말해보자.
현 대통령에 대해서 나는 좌빨이라고 불려도 반박할 수 없을 정도로 반대가 더 많다.
세종시에 대해서 원안이상으로 요구한다.
단, 이 부분에 대해서, 중앙정부의 권한을 대폭적으로 지방으로 넘겨주면 굳이 이전할 필요가 없다고는 생각한다.
(나는 지방에 권한을 대폭 이양하는것과 이원정부제를 지지한다. 즉, 대통령의 권한을 줄이는 것을 원한다.)
제2 롯데월드에 반대한다.
미네르바 구속에 반대했다.
4대강에 반대한다.
다만, 반대하는 이유는 '자칭진보'들과는 다르다. 국방예산 증액축소에 따른 반대다.
한미연합사가 해체되기에 노무현 정권에서 나름 대안으로 생각한게 대폭적인 국방투자였고, 이걸 현 정권이 축소시켰다.
(소위 말하는 복지예산 축소는 무명씨님이 잘 정리해서 반박해두셨다.)
언론피의사실공표에 반대한다.
단, 이 부분에 대해서 할 말이 있다.
이 부분은 노무현 정권의 특기였다. 이명박 정권은 달라질 줄 알았는데, 지금와서 보면 별 차이 없다.
4. 그러면 대체 왜 수꼴이라 불리나?
노무현 전 대통령을 증오한다.
내가 지지했고 2007 대선에서 투표한 정치인을 정치보복으로 회복불능으로 만들었고,
내가 지지했던 정당(민주당)을 파탄시키고 열린우리당을 창당했다. -> 노무현 대통령 탄핵 찬성 이유이다.
미디어법에 찬성한다.
물론 100% 찬성이라고 말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난 경쟁력 있는 방송을 원하고, 지금의 미디어구조에 개혁이 필요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사실 미디어법은 진짜 좌빨들이 주장해야 되는 정책이다. 근데,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다 보니까 논리적 모순에 빠져버린거다.
노무현=이명박이라고 말한다.
근데 이 부분에 대해서 정확히 말해보자.
흔히 좌빨로 불리는 열성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지지자들, 흔히 말하는 수꼴中 한명인 지만원도 같은 주장을 하고 있다.
좌빨과 수꼴도 그런 주장을 하는데 중도라고 그런 주장 하지 말라는 법 없다.
무엇보다 2007 대선에서 노명박 빅딜설을 제일 먼저 주장한 것은 소위 진보진영이였다.
5. 근데 이렇게 쓰고보면 난 결국 좌빨인가...?
자기들을 좌빨이라고 주장하면서 히히덕거리는 사람들과 주장이 오히려 더 많이 일치한다.
게다가 난 좌파정당이라고 불리는 민주당을 열린우리당세력(대통합민주신당)이 먹어치우기 직전까지 지지했다.
(무려 98-07년 총 10년이다.)
좌빨로서의 자격요건은 충분한 것 같다.
그럼에도 자칭 좌빨들은 아직도 나를 수꼴이라고 부르면서 비난한다.
실제로는 자기들이 진짜 수꼴이라는걸 깨닫지 못하고 말이다.
그래. 그렇게 '노무현' 싫어하는 좌파, 중도, 우파를 모두 적으로 돌려라. 그리고 나서 X망해봐야 정신을 차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