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이야기
- 2012/10/10 17:04
비록 2년전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서 곽노현, 이원희에 이은 3위의 득표로 낙선하기는 했습니다만,공교육을 정상화시키기 위한 확실한 정책! 단순한 이념대결이 아닌 정책대결로 신선함을 불러일으켰던 후보입니다.2008년 출마했던 공정택, 주경복...2010년 출마했던 곽노현, 이원희 등은 정책은 형편 없으면서 낡은 이념대결만으로 표대결을 펼쳤던 후보들입니다.심...
1
최근 덧글